세상에 이런일이에 100세가 넘은 어르신들이 나오는것도 이제는 큰 이슈가 되지 않습니다. 평균수명 80세에 나아가 이제는 100세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이런 시대에 사소한 생활습관 몇가지를 포기할 수 없다하여 남은 여생을 평생 후회하며 살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시대입니다.


이애란선생님의 백세인생이 대박도 건강히 오래도록 살고 싶다는 인간의 본능때문에 히치친것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나쁜 생활습관 하나만 고쳐도 몇십년 이상 젊어질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버릴 수 있는 나쁜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물을 마시지 않는다.

물을 하루 한컵내지 두컵정도 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수분 섭취를 안하게되면 피부에 수분이 공급이 원할히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먹을수록 또래들보다 노안이 될 수 있는데요. 물은 잘 먹지 않지만 술이나 커피나 술로 수분보충을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

◎ 커피 이뇨작용으로 인한 탈수증상

커피에는 카페인이 다량함유되어 있는데, 커피를 자주마시면 카페인의 이뇨작용으로 탈수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수분보충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수분배출을 하게됩니다. 반복될 수록 악화되는것이지요.



◎ 술은 피부노화의 지름길

술을 마시고 집에 오면 물을 벌컥벌컥마시게 됩니다. 신체에서 물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서인데요. 물론 적당한 술은 신진대사를 향상시켜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도와주고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한잔이상의 술을 먹게되면 아무소용이 없습니다. 맥주는 한컵, 소주는 한잔이상 마시면 오히려 피부로 가야할 수분이 배출되니 피부노화의 지름길이 될 수 있습니다.



다이어어를 빵으로 한다?

20·30대 젊은 여성분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식사대용으로 빵을 먹는다면 살이 빠지기도전에 피부가 노화됩니다. 피부에 필요한 성분이 단백질과 필수지방산인데, 이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해주지 못하면 피부는 탄력을 잃게됩니다. 피부가 탄력을 잃게되면 주름이 생기고, 주름이 생기면 노안이 되지요.



그리고 피부면역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빵이나 패스트푸드같은 식품은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은 부족해 다이어트할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최대한 멀리하는것이 좋습니다. 식사를 해도 제대로된 식사를 하지못해 영양소를 원할히 공급해줄 수 없다면 건강식품 등으로 부족한 성분을 보충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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