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톡톡
겨드랑이 냄새(암내)제거 및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
모든 사람에게는 그 사람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체취가 있습니다. 암내는 질병이 아니라 인간의 체질에 따라 발생하는 냄새일뿐인데요.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의 냄새를 인식하기 어렵고, 본인냄새가 어떠한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매우 적습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겨드랑이 냄새(암내)가 나는 체질임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암내는 질병이 아니기때문에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경우에 따라 암내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치료를 받는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겨드랑이 땀이 많이 나고 냄새가 난다고 해도 관리를 잘해주고 평소하던 생활습관만 고친다면 굳이 치료를 하지 않아도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정도의 냄새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암내원인은? 겨드랑이에는 에크린땀샘..
2016. 6. 28. 11:47